중지부터 손바닥 끝까지 17.5cm로 제가 손이 작은편인데도 사이즈는 거의 맞는사이즈구요,
개봉 후 장착했을때의 착장감이 아주 좋았습니다.
미트의 모는 막 부드러운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나쁘다고도 할 수 없겠네요.
손이 작다보니 휠 세정할 때 엄지쪽이 헐렁해서 샴푸물이 튀긴하던데 크게 지장은 없었고 저보다 손이 크신분들은 걱정할 것 없을것 같아요.
휠 세정시 미트가 빠지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없고, 미트 잡고있으려고 힘을 주지 않아도 되서 피로감이 적습니다.
결론은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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